기분이 상하더라도
앞에서 있는 그대로를 이야기 해주는 사람보다
기분 상할까봐
다른 수법으로 접하는 인간이
더 이상한 인간인것같다.
제시하는 목적은 허위인데
마치 중심적인 것처럼 거짓을 말하면서
상대와 의논도 하지 않은체
상대의 머리위에서 서서
상대를 위하는 선행이라
믿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은 이성적인 사람인데
상대를 무슨 동물로 보는
쓰레기같은 下手로 생각된다.
그러면서 상대를 생각한다고
나름 생각하는 生物.
기분이 상하더라도
앞에서 있는 그대로를 이야기 해주는 사람보다
기분 상할까봐
다른 수법으로 접하는 인간이
더 이상한 인간인것같다.
제시하는 목적은 허위인데
마치 중심적인 것처럼 거짓을 말하면서
상대와 의논도 하지 않은체
상대의 머리위에서 서서
상대를 위하는 선행이라
믿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은 이성적인 사람인데
상대를 무슨 동물로 보는
쓰레기같은 下手로 생각된다.
그러면서 상대를 생각한다고
나름 생각하는 生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