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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구제사역 한인교회들 너무 인색

개인 노트: 주님께서도 가난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려고 이 땅에 오신 것이 아니며 너무 구제사역에만 몰두하게 되면 교회의 정체성을 흐리게 한다. 교회의 정체성과 관련하여 교회는 구제를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사역 즉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있는 것이기에 구제는 중심사역이 아닌 보조 사역에 불과하다.

출처:
한국일보, 김정호 기자 (2003-11-19) 커뮤니티 구제사역 한인교회들 너무 인색. Available at: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031119/149955 [Accessed September 23, 2021].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건강교회 포럼

‘한인교회들이 선교는 많이 하는데 구제에는 인색하다’
LA 기독교윤리실천운동(대표 유용석 장로)은 14일 캘리포니아 인터내셔널 대학 강당에서 ‘교회 헌금의 바람직한 사용방안’을 주제로 건강교회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건강교회 포럼에서는 미주 한인교회가 미국인 교회에 비해 해외선교는 많이 하지만 커뮤니티를 위한 구제는 상대적으로 저조하다는 지적과 함께 목회자 사례비에 대한 분식회계 문제가 집중 거론됐다.

포럼은 LA 기윤실이 미주지역 135개 한인교회에 2002년도 회계결산서 제출을 의뢰, 이에 응한 15개 교회의 결산서 분석 결과를 토대로 칼스테이트 샌버나디노대 회계학과 허성규 교수, 공인회계사 조만연 주사랑교회 장로, 횃불교회 김병호 목사, LA기윤실 대표 유용석 장로가 토론을 벌였다.

이날 조만연 장로는 “불과 15개 교회 결산서를 가지고 미주지역 전체 한인교회의 헌금 사용내역을 분석하기엔 무리가 따르지만 하나의 표본조사로서 가치가 있다”고 전제한 뒤 “부흥회 비용을 전도비에 포함시키거나 노회에 낸 회비를 선교비로 집어넣는 방법으로 선교 실적을 부풀리는 교회가 있는가 하면, 어떤 교회는 목회자 사례금을 적게 보이게 하기 위해 수혜자를 명확히 구분하지 않거나 인건비를 다른 항목에 분산시켜 분식회계를 한 경우도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횃불교회 김병호 목사는 “목회자에게 생활비가 지급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목사의 청빈을 사례비 안 받는 것으로 판단하는 것이 문제”라며 “인식전환과 함께 올바른 헌금관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교회 재정의 투명성을 위해 ▲목회자가 가급적 교회 재정에 간섭하지 않아야 하며 ▲감사제도를 강화시키고 ▲재정집행에 교인들의 참석을 적극 유도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분석 대상이 된 15개 교회는 평균적으로 전체 예산의 20% 이상을 해외선교에 투입하고 있는 반면, 커뮤니티를 위한 구제사업에는 예산의 1.1%를 할당하는 데 그쳐 선교비와 구제비가 불균형을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유용석씨는 “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1인당 연평균 580달러를 교회에 헌금하고 760달러를 사회에 기부하고 있는데 한인들은 1년에 2,000달러 정도를 교회에만 헌금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선교도 좋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구제사역에 한인교회들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포럼 참석자들은 교회 헌금의 바람직한 사용방안으로 ▲교회 설비나 건축에 과도한 지출이나 투자 억제 ▲구색 갖추기 식이 아닌 합목적적이고 형평성 있는 지출 ▲구제와 커뮤니티 활동 강화 ▲사업계획에 기초한 예산편성 ▲분식회계 금지 등을 제시했다.

한편 포럼에 참석한 한 청중은 “멕시코에 사는 히스패닉들에게는 관심을 가지면서 우리 주변의 히스패닉들에게는 관심 갖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면서 “선교의 대상을 해외의 먼 곳에서 찾을 것이 아니라 주변에서 찾아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LA 기윤실은 토론회 실황을 녹음한 테입을 배포중에 있다. (213)387-1207. – 김정호 기자

Quotes on reading

Reading is an exercise in empathy; an exercise in walking in someone else’s shoes for a while.

Malorie Blackman, 20th ct. British writer of children’s literature

Reading is to the mind what exercise is to the body.

Joseph Addison, 17th ct. English writer and politician

She read books as one would breathe air, to fill up and live.

Annie Dillard, 20th ct. American writer

Reading is a form of prayer, a guided meditation that briefly makes us believe we’re someone else.

George Saunders, 20th ct. American writer

I am so impressed again with the life-giving power of literature. If I were a young person today, trying to gain a sense of myself in the world, I would do that again by reading, just as I did when I was young.

Maya Angelou, 20th ct. American writer

Reading makes immigrants of us all. It takes us away from home, but more important, it finds homes for us everywhere.

Jean Rhys

Once you learn to read, you will be forever free.

Frederick Douglass

I can feel infinitely alive curled up on the sofa reading a book.

Benedict Cumberbatch

Salvation is certainly among the reasons I read. Reading and writing have always pulled me out of the darkest experiences in my life. Stories have given me a place in which to lose myself.

Roxane Gay

It was books that taught me that the things that tormented me most were the very things that connected me with all the people who were alive, who had ever been alive.

James Baldwin

That is part of the beauty of all literature. You discover that your longings are universal longings, that you’re not lonely and isolated from anyone. You belong.

F. Scott Fitzgerald

Reading is a discount ticket to everywhere.

Mary Schmich

Reading is like thinking, like praying, like talking to a friend, like expressing your ideas, like listening to other people’s ideas, like listening to music, like looking at the view, like taking a walk on the beach.

Roberto Bolano

Reading is the sole means by which we slip, involuntarily, often helplessly, into another’s skin, another’s voice, another’s soul.

Joyce Carol Oates

Reading was a joy, a desperately needed escape—I didn’t read to learn, I was reading to read.

Christian Bauman

Keep reading. It’s one of the most marvelous adventures that anyone can have.

Lloyd Alexander

It is not true that we have only one life to live; if we can read, we can live as many more lives and as many kinds of lives as we wish.

S. I. Hayakawa

Maybe this is why we read, and why in moments of darkness we return to books: to find words for what we already know.

Alberto Manguel

If one reads enough books one has a fighting chance. Or better, one’s chances of survival increase with each book one reads.

Sherman Alexie

잠언 31:10-31:31

10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의 값은 진주보다 더 하니라
사람이 물질보다 더 귀하다. 여기서는 현숙한, 즉 지혜로운 여인.

11그런 자의 남편의 마음은 그를 믿나니 산업이 핍절하지 아니하겠으며
부지런한 사람에게서는 부지런함의 열매가 항상있다. 작은 것에서 부터 게으른 자는 삶이 피폐해진다.

12그런 자는 살아 있는 동안에 그의 남편에게 선을 행하고 악을 행하지 아니하느니라
부지런한 사람은 가까운 사람에게 선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삶과 영적으로 피폐해진 사람은 비열해 지는 것이 삶을 통해 흔히 보이는 것이다.

13그는 양털과 삼을 구하여 부지런히 손으로 일하며 14상인의 배와 같아서 먼 데서 양식을 가져 오며 15밤이 새기 전에 일어나서 자기 집안 사람들에게 음식을 나누어 주며 여종들에게 일을 정하여 맡기며 16밭을 살펴 보고 사며 자기의 손으로 번 것을 가지고 포도원을 일구며 17힘 있게 허리를 묶으며 자기의 팔을 강하게 하며 18자기의 장사가 잘 되는 줄을 깨닫고 밤에 등불을 끄지 아니하며
한 부지런한 여인의 모습이다. 여기서 보이듯이 시간의 낭비가 없고 하루 왠 종일 선을 행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도 하루가 모자랄 정도로 알차게 삶을 사는 모습이다.

19손으로 솜뭉치를 들고 손가락으로 가락을 잡으며 20그는 곤고한 자에게 손을 펴며 궁핍한 자를 위하여 손을 내밀며 21자기 집 사람들은 다 홍색 옷을 입었으므로 눈이 와도 그는 자기 집 사람들을 위하여 염려하지 아니하며
부지런한 자에게 가까운 자는 그 사람의 열매를 나누어 먹게 되며 타인에게도 이 영향이 가게 되어 있다.

22그는 자기를 위하여 아름다운 이불을 지으며 세마포와 자색 옷을 입으며 23그의 남편은 그 땅의 장로들과 함께 성문에 앉으며 사람들의 인정을 받으며 24그는 베로 옷을 지어 팔며 띠를 만들어 상인들에게 맡기며 25능력과 존귀로 옷을 삼고 후일을 웃으며 26입을 열어 지혜를 베풀며 그의 혀로 인애의 법을 말하며 27자기의 집안 일을 보살피고 게을리 얻은 양식을 먹지 아니하나니

28그의 자식들은 일어나 감사하며 그의 남편은 칭찬하기를 29덕행 있는 여자가 많으나 그대는 모든 여자보다 뛰어나다 하느니라 30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31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로 말미암아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
부모가 자식을 위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자식이 하나님보다 더 귀해지는 순간 그 부모의 삶은 영적으로 피폐해 진다. 자식이 자신의 노후를 지켜주겠지 하고 자식만을 위해 간까지 빼주는 부모들이 자식들에게 버림을 받는 경우를 종종 본다. 그러나 하나님의 원칙대로 산 부모는 자식들에게 존귀를 받고 남편이나 아내에게 칭찬을 받으며 타인들의 인정을 받는다. 삶의 우선순위가 바른 사람에게는 평생 하나님의 축복이 따른다.

잠언 28:19-28

19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자는 먹을 것이 많으려니와 방탕을 따르는 자는 궁핍함이 많으리라
부지런한 사람은 부지런함의 열매를 개으른 사람은 개으름의 열매를 받게 된다. 부지런함의 열매는 영혼을 소생시키며 개으름의 열매는 쓰고 몸과 영혼을 해롭게 한다.

20충성된 자는 복이 많아도 속히 부하고자 하는 자는 형벌을 면하지 못하리라
그러한 부지런함없이 과거 어떤 양반들처럼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편하게 부자가 될려는 사람들은 다 그것에 대한 댓가를 치루게된다.

21사람의 낯을 보아 주는 것이 좋지 못하고 한 조각 떡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범법하는 것도 그러하니라
사람은 아주 사소한 것을 위해 좋지 못한 것을 행한다. 사소한 것들을 주의해야하는 이유는 사람이란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다스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22악한 눈이 있는 자는 재물을 얻기에만 급하고 빈궁이 자기에게로 임할 줄은 알지 못하느니라
물질적인 결과만을 추구하고 부지런하지 않는 자는 망하는 자의 대열에 있는 자다.

23사람을 경책하는 자는 혀로 아첨하는 자보다 나중에 더욱 사랑을 받느니라
말로 사탕발라 말하는 자는 진정 상대를 위해서 말하기 보다는 눈 앞에 있는 스스로의 이익만을 위해 말하는 사람이며, 상대를 타이르며 말하는 자는 그것이 무엇을 잘못보고 말한 것이라 하더라도 상대를 진정 생각하기 때문에 말하는 경우가 더 많다. 그래서, 전에 잠언 말씀에서 칭찬을 더 주의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24부모의 물건을 도둑질하고서도 죄가 아니라 하는 자는 멸망 받게 하는 자의 동류니라
진정 예수님의 용서를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닌데 잘못된 것을 이해한답시고 스스로가 도량이 넓고 타인을 생각하는 자인것 처럼 죄를 죄가 아니고 죄인도 죄인이 아닌 것처럼 대하는 자는 인류를 멸망으로 인도하는 자이다.

25욕심이 많은 자는 다툼을 일으키나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풍족하게 되느니라
욕심으로 동력을 얻는 자는 그 주위에 항상 싸움이 끝나지 않는다.

26자기의 마음을 믿는 자는 미련한 자요 지혜롭게 행하는 자는 구원을 얻을 자니라
하나님보다 자신을 믿는 세상이다. 즉 미련자 자들이 득실거리는 세상이 되었다. 지혜보다는 미련한 짓과 미련한 생각과 미련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천지다. 정신 차려라.

27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자는 궁핍하지 아니하려니와 못 본 체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크리라
타인에게 행하는 대로 자신이 그것을 받는 것은 돌고 도는 이치이니라.

28악인이 일어나면 사람이 숨고 그가 멸망하면 의인이 많아지느니라
악이 끓겨야 하는 이유다.

잠언 28:1-18

1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 같이 담대하니라
儒敎에서도 같은 가르침이 보인다. 道에 가까운 사람은 세상에서 두려워 할 것이 없지만 하나님의 법을 멀리한 사람은 모든 것이 두려움의 대상이 된다.

2나라는 죄가 있으면 주관자가 많아져도 명철과 지식 있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장구하게 되느니라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이 있다. 영어엔 이런 표현이 있다: too many cooks in the kitchen spoil the broth. 여기 잠언서에서는 왜 사공이 많아졌음을 암시하고 있다. 그 이유는 그 장소에 죄가 있어서라고 풀이해 주고 있다. 사실 나라라는 어떤 추상적인 개념보다는 여기서 말하는 나라는 나라의 우두머리가 되는 왕이나 지도자를 생각해도 괜찮을 것 같다. 조선 태종의 방탕함이 그 첫째 아들에게 영향을 주어 폐세자가 되게 하고 잠시나마라도 나라를 혼란 스럽게 한것을 볼 수 있으며 다윗의 죄로 인해 나라가 나중에 갈라지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지도자의 죄로 인해 명철과 지식과 절차가 분명한 나라가 될 수 없다란 말도 된다. 즉 지도자로서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깨닳고 그 삶에 그것이 반영이 되어야 그 가 다스리는 나라또한 그 것을 반영할 수 있다. 전의 구절 1절에 말씀과 같이 지도자가 죄를 짓고 있는데 담대한 마음으로 타인, 즉 백성에게 의를 따르게 할 수 있는 입장이 될 수 없다.

3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가난한 자는 곡식을 남기지 아니하는 폭우 같으니라

4율법을 버린 자는 악인을 칭찬하나 율법을 지키는 자는 악인을 대적하느니라
모든 것을 용납하고 포용하는 것이 마치 절대적이 되가고 있는 세상. 죄까지 포옹하는 관용은 절대적 악이다. 하나님의 말씀의 기준을 가진 이런 절대적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눈치보며 사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흔히 교회에서 말하는 Love the sinner but hate the sin 까지 상반되는 잠언의 말이다. 죄를 회개치 아니하는 사람은 당연히 대적되어야 한다. 그런데 이상하게 교회들은 사람을 받아드리며 회개로 인도하기는 커녕 하나님의 말씀 앞에 눈가리고 아옹하며 죄까지 받아드린다. 이 선을 넘기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곳에 닫게 된다.

5악인은 정의를 깨닫지 못하나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것을 깨닫느니라

6가난하여도 성실하게 행하는 자는 부유하면서 굽게 행하는 자보다 나으니라

7율법을 지키는 자는 지혜로운 아들이요 음식을 탐하는 자와 사귀는 자는 아비를 욕되게 하는 자니라

8중한 변리로 자기 재산을 늘리는 것은 가난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자를 위해 그 재산을 저축하는 것이니라
하나님의 이치이다. 눈에 보이는 것 때문에 답답해 할 필요없다. 하나님의 때란 것이 있다.

9사람이 귀를 돌려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기도가 가증 스러울 수 밖에 없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도 순종도 하지 않으면서 계속해서 달라고만 고함치는 것이다.

10정직한 자를 악한 길로 유인하는 자는 스스로 자기 함정에 빠져도 성실한 자는 복을 받느니라

11부자는 자기를 지혜롭게 여기나 가난해도 명철한 자는 자기를 살펴 아느니라
실사구시로 스스로를 바르게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은 눈이 밝은 사람만 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즉 사물을 바로 볼 수 있다란 것이다. 어떤 거품 속에서 사람은 그런 능력을 쉽게 상실한다. 마음이 자신의 욕구로 가득차서 스스로 조차 바로 볼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한 것이다. 그것이 타인의 아부가 될 수 있고 가지고 있는 물질또는 명예또는 능력이 될 수 있다. 지 아무리 잘나도 나는 놈위에 더 높이 나는 놈이 있고 그 위엔 하나님이 계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모든 이에게 주신 것들 뿐이다. 주신이가 가져가신다.

12의인이 득의하면 큰 영화가 있고 악인이 일어나면 사람이 숨느니라

13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14항상 경외하는 자는 복되거니와 마음을 완악하게 하는 자는 재앙에 빠지리라

15가난한 백성을 압제하는 악한 관원은 부르짖는 사자와 주린 곰 같으니라
苛政猛於虎와 같은 말씀이다

16무지한 치리자는 포학을 크게 행하거니와 탐욕을 미워하는 자는 장수하리라
탐욕이란 조금식 달래 줄수록 더욱 커져가는데 그것의 맛을 보는 사람은 그것이 얼마나 커지고 있는 것을 감지 못해서 끝에서는 그것으로 빠른 죽음을 맞이한다. 달고 맛있는 음식만을 입에 달고 사람은 빨리 죽는다. 음식을 탐하는 것이나 색을 탐하는 것이나 물질을 탐하는 것이나 능력을 탐하는 것이다 결과에 있어서는 별반 다를 것이없다.

17사람의 피를 흘린 자는 함정으로 달려갈 것이니 그를 막지 말지니라

18성실하게 행하는 자는 구원을 받을 것이나 굽은 길로 행하는 자는 곧 넘어지리라
개으른 사람들이 널려있다. 무슨 조선시대 양반들의 장손들인양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부자될려는 온갖 수를 부리고 있는 것을 보면 측은한 마음이 들지 않을 수 없다. 나이가 지극히 많은 사람도 조금이라도 손실을 보지 않을려고 여러가지 수를 부리고 있는 것을 보면 나이가 들어도 배워야 할 것들을 배우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물질같이 다 썩어 없어질 것에 쩔쩔매는 사람들은 하늘의 것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다.

잠언 24:14 – 27:27

14이른 아침에 큰 소리로 자기 이웃을 축복하면 도리어 저주 같이 여기게 되리라
말이란 어떻게 어떤 시간과 상황에 전해 지는 것이 그 말의 내용 만큼이나 중요할 수 있다. 그냥 말만 전한다고 다가 아니라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말이라 하더라도 어떤 말투로 하는 것에 따라 그 말의 의미가 부여되어 전해 지듯이 말이란 여러가지 면을 고려해서 사용해야 하는 것이다.

15다투는 여자는 비 오는 날에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이라 16그를 제어하기가 바람을 제어하는 것 같고 오른손으로 기름을 움키는 것 같으니라
여자의 흔한 특성 중 하나는 한가지에 감정이 몰리게 되면 그 밖으로 쉽게 나오지 못한다는 것이다. 타인을 다툼의 대상으로 삼는데는 언급되지 않은 과정이 있었으리가 간주할 수 있고, 분명 어떤 부당한 것이 있다고 여겨져 다투게 되는 상황으로 전개되지 않았나 생각된다. 부당함의 정도도 사실 주관적일 수 밖에 없는 것, 감정이 한가지에 몰린 상태에서 부당하고 까지 느끼는 사람은 쉽게 타인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하게 되므로 더 큰 그림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쉽게 설득 할 수 있는 대상이 되지 못한다.

17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가까운 사람만이 한 사람의 인격을 다듬어 줄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을 쉽게 상하게 할 수 있는 가까운 친구같은 사람이 없다면 분명 그 사람은 덜 성숙한 사람이다. 사람과 사람의 사랑이란 뼈를 깍는 정도의 고통의 문이 열릴 수 있는 모험을 품에 안고 하는 것이다. 그런 모험이 없는 안전한 사랑은 감정에 지나치지 않는다고 봐야 할 것이다.

18무화과나무를 지키는 자는 그 과실을 먹고 자기 주인에게 시중드는 자는 영화를 얻느니라
지킴과 시중드는 일은 둘다 섬김이란 것에 내포되어 있다. 꾸준한 섬김의 열매는 사람을 배부르게 하고 자신의 위치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한다.

19물에 비치면 얼굴이 서로 같은 것 같이 사람의 마음도 서로 비치느니라
(바른 번역: 얼굴이 물에 비치는 것 같이 사람의 마음은 그 사람을 비치게 하는 것이라) 한 인간의 진정한 상태는 그 사람의 마음을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20스올과 아바돈은 만족함이 없고 사람의 눈도 만족함이 없느니라
특히 남자들이 포르노에 빠지는 제일 큰 이유가 여기에 있다.

21도가니로 은을, 풀무로 금을, 칭찬으로 사람을 단련하느니라
사람들에 받는 칭찬은 매라고 생각해야 바른 것이고 그것으로 인해 들뜬 풍선처럼 푸른 하늘로 올라가서는 안된다. 사람들의 말, 특히 칭찬은 현실에 부합되어 나오는 말이 아니고 격려로 받아 드려질 수 있느나 그 말은 사람의 진정한 상태를 벗어나게 하는 말이 될 수 있다. 비록 칭찬으로 사람이 더 성장하고 힘을 얻게 할 수 있느나 그 사람이 자신의 상황을 잘못 이해하게 하는 것이 되기도 한다. 어떤 면에서는 칭찬하는 사람들의 이중성을 생각해 쓰여진 말이라 생각된다.

22미련한 자를 곡물과 함께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을지라도 그의 미련은 벗겨지지 아니하느니라

23네 양 떼의 형편을 부지런히 살피며 네 소 떼에게 마음을 두라

24대저 재물은 영원히 있지 못하나니 면류관이 어찌 대대에 있으랴

25풀을 벤 후에는 새로 움이 돋나니 산에서 꼴을 거둘 것이니라

26어린 양의 털은 네 옷이 되며 염소는 밭을 사는 값이 되며

27염소의 젖은 넉넉하여 너와 네 집의 음식이 되며 네 여종의 먹을 것이 되느니라

Hiking: Pino trail

4 hours. 20 lbs. backpack. 1 liter of water consumed. With Eric.

A panoramic view

Tried out 500 ml of water that was flowing across the trail. Water tasted sweet! 약수물~!

Update: I realized in the US you aren’t supposed to be drinking from natural sources. My childhood experience of drinking water from local mountain has me unafraid to drink mountain water.

Hiking: Chimney Canyon Trail (137A) on a whim

May 20, 2021, Thursday
4.5 miles, 3,593 ft

I had been hiking every Saturday with my buddy Eric, and I had been wanting to a longer hike on La Luz. Typically, we’d do about an hour of hiking, and then come back down. Eric usually has his Saturdays scheduled to do some chores at the house. So, after taking an annual leave from work, I started to prepare for La Luz immediately after the morning service (6:30 am) on Thursday. My (Korean) church has a daily early morning worship that starts at 6 am. And thank heavens for online worship since the pandemic had started. I no longer feel guilty about not having to drive all the way there.

I didn’t know exactly what I wanted to do, but after some reading and watching of a show where bunch of guys were doing Three Peaks challenge in Korea, I learned of the importance of taking enough electrolyte and water. That’s exactly what I did, along with two oranges and two nutbars. Being a novice hiker, I didn’t have any trekking poles, or anything else that one’s supposed to take on a difficult hiking trip. I wasn’t expecting difficulties. I just wanted to do it longer than a couple of hours.

While on the first part of La Luz, I became curious about the trail ahead of me, so I downloaded an app called AllTrails, and, I immediately became aware all of the trails around me. I later found out the Chimney Canyon Trail wasn’t even on the official map, but AllTrails showed it. The starting point was close ahead of me, so I decided to take it on a whim. Mostly because all of the hikers seemed to be on La Luz, probably all the way to the top of Sandia, perhaps, to the Sandia Crest, and this new trail I was about to take on seemed to lead straight to the top without too many switchbacks. Again, being a noob, I didn’t know better. I just dove in. It forked to the left, and I found that the starting point was practically hidden from the main trail. The starting steps of Chimney was very steep. It was like a hidden ladder from the main trail. My knees don’t usually feel strong, due to some injuries from Taekwondo in my childhood, and many years of kendo practice, but I went ahead one step at a time anyway. As usual, I started to breathe hard, and even though I didn’t feel tired, my body wasn’t moving as fast as I wanted, but I kept on moving. The trail was mostly steep, but you did have a little switchbacks or flat trails along the way. I considered them as a small period of relief, and I appreciated them much more than I did on regular trails. Soon, I instinctively felt the need for trekking pole. I started by grabbing one dry tree branch nearby, and as the incline became even more steeper, I felt the need for another one.

Thankfully, most of the trail was visible, but probably due to the smaller number of people who’ve hiked on the trail, I could see how one could easily get lost. I could feel a rush of adrenaline at the possibility of reaching the top, and I was vigilant about which track I’m supposed to be on. There were at least three or four places, where you’re simply climbing over a narrow field of naturally strewn rocks. And then about the middle of Chimney, I found myself climbing an extremely steep wall of rocks. I went on for a good twenty minutes or so only to realize I was on a wrong path, because I didn’t see an end in sight, and I was pretty high up in a canyon of rocks. I felt I was off-trail, and probably because I was so high up in the area, my phone had a data connection, and I was able to see where I was on the map. At this point, I ate an orange I had brought along, and put all of the skin inside a Ziplock bag and put it in my bag. It indicated I had gone off-trail to north. So, I slowly climbed down, using the same posture I used to climb up, because it was so steep. I threw down two sticks I was using as poles, and was on all four climbing down carefully. I got back on the trail. The last part of Chimney seemed to follow along a rocky ridge on the left side, and then swing around to left and meet a fork.

That turn to left seemed to be the most difficult one. Again, it was mostly rocks in the first part, and then slippery ground due to a good amount rain that came down several days ago. I was able to see the fresh pole marks left by an earlier hiker. Seeing that there were only one set of pole marks, I was guessing that there was just one other person who had done the trail that day earlier. Anyway, I physically couldn’t move more than 3 or 4 steps at a time. I had set my watch on a timer for every 20 minutes for a water break, and was relatively consistent with that. My innards were crying out aloud, but I knew I couldn’t stop. I simply had to keep going. Having had no food that morning other than one nutbar, I was doing pretty good. I wasn’t feeling hungry at all. I wasn’t feeling fatigued, probably due to the adrenaline rush, but I guess it’s more of a dull ache mostly with my legs.

I don’t remember how long it took me to finish that last part, but I looked up and I could see that there was some type of plateau, and on my right, I could see the antennae. I was very close to the top!!

Looking down on my most difficult passage, I took a quick video. It really doesn’t capture much, but the canyon which I had come through felt like some mysterious rite of passage. I felt a great sense of accomplishment at this point.

I was somewhat excited that I would be at the Sandia Crest soon, but I realized this particular trail led around to get there, and I didn’t know how long I was in for more hiking. At the top of this passage, was a long birch tree that was cut down as if someone had laid it down as a resting spot across the visible trail. It was inviting for me to take a seat and rest for a while. I sat down, drank some water, and checked everything. I had felt somewhat dizzy climbing up, and I was breathing very hard, so I rested until my body felt calm. I restarted again by standing up and taking more steps. With the Sandia Crest right side of me, I seemed to be going the opposite way around a large bedrock on the right. I knew I was on the other side of the Sandia mountains, because I was able to see the town of Edgewood, the east side of the mountain.

Looking over Edgewood from near the top of Sandia

Not too long after this, this particular trail met North Crest Trail.

North Crest Trail. From here, it will lead straight into Sandia Crest!

The trail seemed familiar. It’s the trail along the top of the mountain that led to Sandia Crest. I had never been on this one, but having seen it on the map, added with anticipation, it felt like the homebound trail. After some coverage, it led to a path right along the fenced area for antennae on the right side, and then finally onto the parking of Sandia Crest. I think I may have spent around 5 hours climbing. Then two more hours waiting for my family to arrive to pick me up.

Lookout of the Sandia Crest

썩지 않을려면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은 그대여

우리는 단기간 동안 이 세상을 지나가고 있는 체류객일뿐

이 땅에서 우리는 너무 쉽게 안주하게되고 나태해지며

창조주보다 이 세상의 것들에 더 의존하게 되므로

그러한 모든 것을 덫으로 볼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은 만족이라는 것을 잃어버리는 습관이 있고

자신의 마음의 흡족함만을 추구하면 기쁨없는 쾌락의 미끄럼틀만 반복적으로 타게 되있으므로

자신을 나태하게 만드는 모든 것에서부터 깨져야 한다

여인 한명이 값비싼 향유 옥합을 깨뜨려 예수님의 머리에 부은 것 처럼

우리의 삶 또한 계속해서 깨뜨려져야 하는 것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것을 부서버리고 깨뜨린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닌 것

자신의 것이 무너지게 되있고 쌓은 것들이 없어지게 된다

그러나 깨짐으로서 새로운 것이 나오는 것이고

부서짐으로서 경신하게 되는 것이다

인간 쓰래기가 되고 싶지 않으면

스스로를 깨뜨리는 연습을 하라

매일

모든 면에서

그의 말씀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