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의 비

멀리서 천둥이 우르릉거리고 지붕에 다다닥거리며 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답답함을 풀어줄까해서 입고 입던 짧은 바지를 벗고 속옷만 입고 뒷 마당에 뛰어 나갔습니다. 그러나, 지나가는 비 구름이었을 뿐. 마음을 후련하게 씻어 줄 소낙비는 온데 간데 없고 그냥 보슬 보슬 내리는 비였습니다. 안경을 쓰고 있어도 저 멀리 도시의 불빛들은 또렸하게 보였습니다. 잠깐 지나가던 조금의 비구름을 원망할까 얼른 바지를 … [Read more…]

한국어 인터넷문자 자료의 문제성

오래 전 수년동안 한/영 번역을 하면서 느낀 점을 글로 옮긴 적이 있다.  어떤면에서 일관성이 없어 불편함 점들을 요약해 쓴 글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요즈음 인터넷에 있는 한국어 자료들을 조금 더 많이 대하면서 느끼는 점인데 문서 기록 구성 방식을 존중하지 않고 개인의 취향대로 기록을 하고 문서형태를 바꾼다는 것이다. 같은 전자식 형태이기때문에 비유한다면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워드 … [Read more…]

Knowledge without the guidance of morality

… is like a nuclear weapon with no restraint.  We probably need to be more concerned with the direction of knowledge, which is usually guided by a sense of morality in humans than simply allowing machines to obtain knowledge without such guidance system. But it is the spirit in a person, the breath of the … [Read more…]

Recognition of a stop sign with a Post-It note

RE: WIRED article, EVEN ARTIFICIAL NEURAL NETWORKS CAN HAVE EXPLOITABLE ‘BACKDOORS’ The current visual system is a dumb visual recognition system that mostly sees the world in 2D.  The depth perception and the information about layers of things in between the target object and the subject has not been considered in the current models. There … [Read more…]

安時 2017-8-30

요 8:42-51 주님은 自稱(자칭) 하나님의 말씀의 살아있는 顯顯(현현)이라고 하신다. 主의 말씀을 들을 줄 알지 못하고 믿지 아니하는 것은 무슨 믿음이 부족해서가 아니고 다음과 같은 이유를 말씀하신하고 계신다. (1) 아비 마귀에게 났음 (2) 마귀의 욕심을 따라 행함 (3) 마귀의 거짓을 믿고 삶 (1) 났다라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마귀의 것을 숭상하고 받들어 올려 살고 있다는 … [Read more…]

People aren’t changing? 사람들이 바뀌지 않는가?

답답하다.  주위 사람들이 바뀌지 않는 것 같으면, 더 나아지는 것 같지 않으면 그러나 그 이유는 다름 아닌 나라는 것. 율곡의 자경문(自警文) 中 一家之人不化 只是誠意未盡 일가지인불화 지시성의미진 즉 한 집안 사람들이 변화하지 아니함은 단지 나의 성의가 미진하기 때문이다. 다른 이유 때문이 아니다. 나 때문이다. It’s stifling sometimes to see how people are so resistant to change towards better, but the … [Read more…]

安時 2017-8-24

요 4:43-54 이틀이 지나매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 갈릴리로 가시며 친히 증언하시기를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높임을 받지 못한다 하시고 갈릴리에 이르시매 갈릴리인들이 그를 영접하니 이는 자기들도 명절에 갔다가 예수께서 명절중 예루살렘에서 하신 모든 일을 보았음이더라 예수께서 다시 갈릴리 가나에 이르시니 전에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곳이라 왕의 신하가 있어 그의 아들이 가버나움에서 병들었더니 그가 예수께서 유대로부터 갈릴리로 오셨다는 … [Read more…]

安時 2017-8-23

Chambers “When thou prayest, enter into thy closet, and… pray to thy Father which is in secret.” Matt. 6:6 기도를 할 때 아무도 없는 곳에 가서 기도하라고 한다. 기도는 노동이라는 말이 있다. 의식적으로 해야하는 것이기에 그런 말이 나온 것 같다. 혼자 기도할 때 잡념이 문제이다. 儒家의 율곡 이이도 거경(居敬), 궁리(窮理), 역행(力行)의 가르침에서도 잡념이란 아무리 좋은 … [Read more…]

安時 2017-8-22

Chambers. “I indeed baptize you with water…but He… shall baptize you with the Holy Ghost and fire.”  Matt 3:11 나의 끝이 하나님의 시작이다. 나의 것이 나의 자아가 조금이라도 살아 있으면 내면에서 역사하지 않으신다.  나의 것을 온전히 내려놓고 완전히 양보 했을때 그 순간부터 역사하시고 축복의 길로 인도하신다. A’Kempis. …fondness for evil pleasures overcometh the mind of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