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하는 정치인

직장에서도 이런 거짓을 자주 보는데 그 때부터는 그 당사자가 쓰레기처럼 보이기 시작해 그 이후로는 그 사람에 대한 이미지가 정상으로 회복되지 않는다.

安時: 2018年 3月 1日 (木)

행 15:36-16:5
바울은 바나바에게 전에 말씀을 선포한 교회들을 방문하자고 하자 바나바는 요한 (헬라어 이름: 마가) 을 같이 대리고 갈려고 했으나 바울은 요한이 밤빌리아에서 그들에게서 떠나 일을 같이 하지 않은 요한을 대리고 가지 않고 싶어했다. 바나바와 바울은 이것에 대해 의견이 엇갈려 서로 떨어지게 된다. 바나바는 요한을 대리고 구브로로 가고 바울은 실라를 대리고 수리아와 길리기아의 교회를 방문한다. 바울이 루스드라를 방문할 때 제자 디모데를 만난다. 그는 유대인 어머니와 헬라인 아버지를 둔 혼혈아이고 이를 알고 있는 유대인들의 반대를 막기위해 디모데를 할레를 시키고 같이 사역을 다닌다. 예루살렘 공의회에서 결정된 것을 교회들과 나누니 교회들이 믿음에서 격려를 얻고 계속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더하였다.

요한을 두고 여태 같이 사역해 왔던 바울과 바나바가 갈라진다. 사실 요한이 어떤 이유로 밤빌리아에서 그 들을 떠났는지는 나오지 않았지만 요한이 어떤 개인적인 이유로 사역에 동참하지 않았었다. 바울은 이것을 이유로 요한을 대려가지 말자고 한다. 바울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어떤 일에나 꾸준하지 못하고 더 중요한 일을 위해 조금의 희생도 하지 않을려고 하고 개인적인 사정을 핑계로 대는 사람은 나도 개인적으로 같이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요한과 같은 사람은 매우 흔하다. 이런 사람은 지도자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되는 부분에서 바울과 더 동의하는 편에 있다.

동시에 요한을 받아드리고 다시 한번 찬스를 주는 바나바가 있다. 어떻게 보면 어떤 인물들인지 엿보이게 하는 본문 말씀이기도 하다. 바나바는 사도 바울또한 사역으로 회복했던 인물이다. 바울을 죽일려했던 유대인들로 인해 바울은 한 동안 먼 곳으로 가 있었고 바나바가 직접 가서 바울을 대리고 왔서 복음 사역을 가능케 했던 장본인이다. 이 계기로 요한(마가)는 나중에 바울을 인정을 다시 회복하고 더 나가 후에는 마가복음을 쓴 사람이 된다. 바나바가 아니었다면 요한은 그냥 사도행전 12장에서 언급이 끝나고 사라진 인물이 되었는지 모른다. 이런 것을 보면 한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하나님의 은혜로 사람을 대하는 바나바가 대인배같은 인물인것 같다. 그렇다고 바울이 소인배란 말은 아니지만 사람이나 지도자에 대한 개인적 기준이 더 높았던 바울에 비해 바나바같은 사람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회복의 기회를 얻고 사역에 동참하게 되는 것을 본다. 그렇다, 하나님은 사람마다 타고난 성격대로 사용하시고 준비된 만큼 사용하신다. 좋게 보면 바나바와 바울이 갈라지므로 더 많은 교회들이 이들의 사역의 해택을 본다. 이 또한 하나님의 주권적 이행. 그리고 그 분의 은혜에 비춰볼때 바나바와 같이 타인에게 챤스를 주고 관계의 회복을 허락해 주는 것이 더 바람직한 것.

다음은 혼혈아인 디모데가 나온다. 본문 말씀에는 그는 이미 사역에 충실하고 부지런하여 사람들의 인정을 받아 사도들에게 추천받은 인물로 기록되 있다. 유대인들의 율법으로도 어머니가 유대인이면 유대인으로 인정되었으나 유대인들의 회당에서부터 사역을 시작하던 바울은 할레를 받지 않은 사람과 같이 다니면서 별로 중요치 않은 것으로 인해 유대인들과 계속 충돌하고 싶지 않아 디모데에게 할레를 받게 한 것 같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때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 주께서 가르치신 것 처럼 우리에게 죄진 자들을 용서하게 하시고 바나바와 같이 더 큰 은혜로 사람들을 대하게 할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소서. 오늘도 주의 말씀을 기억하게 하시고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