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에서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가 아니다

국가별 창업 실패 횟수를 보면 한국의 어떤 경제적인 면보다 문화및 사고적인 면을 보는 것 같다. 보통 사업에 한번 실패하면 가정의 모든 사람들이 다시는 사업을 하지 말라고 말린다. 물론 한戰이후 대기업 위주로 돌아갔던 경제 방침때문에도 그렇겠지만 수십년동안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보증을 서줘서나 아니면 빛을 져서 죽을때까지 고생만하다 간 사람들을 많이 봐와서 그런 것 아닐까? 이런 인식이 쉽게 바뀔 것 같지는 않다. 근본적으로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고 그러기 위해서는 경제 기본 지침와 방침들이 세워져야 한다. 그냥 돈 쓰라고 아니면 취직에 도움되라고 용돈 정도나 주고 있는 한국 정부와 서울 지차제 정부를 보면 콧 웃음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