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ld is full of people with over-the-top confidence of the very age they are living in. As the old Eastern saying goes, a frog in the well (井底之蛙) thinks of its well as the center of the universe. The entrapment of such captive intelligentsia to its own myth of progress causes minds and human types that resemble Swift’s Lilliputians, or strutting cocks that face down their ancestors only because they happen to be breathing at the present moment. Have you ever tried to talk to a teenager who believes he has come to a point in life where there is nothing more to learn from you? Welcome to the world of teens de historia.
I think it’s better to be utterly broken with the knowledge of one’s own ignorance, so I hearken back to the sages of old. All thirsty souls are welcome.
오늘 날의 많은 사람들은 지금 사는 시대에 대해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의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간다.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이 세상이 우주의 중심인것 처럼. 발전이란 신화를 절대적으로 믿는 자칭 지식인들로 인해 小人國人間形이 만연하고 현제 숨을 쉬고 있는 이유하나로 과거의 조상들의 것들을 수탉과 같은 기세로 깔아보는 사람들이다. 부모로부터는 더 이상 배울게 없다고 생각하는 십대 청소년과 대화를 해본적이 있는가? 시대적 십대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의 현실이다.
자신의 無知에 대해 心적으로 깨진 사람이 난것 같다. 저 먼 과거의 賢者들과 聖人들의 미새한 소리를 들어본다. 모든 갈증하는 이들을 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