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時 2017-09-05

CWatch with me. 너희가 나와 함께 한 時 동안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Matt. 26:40)

우리는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는데만 익숙하지 우리가 주와 함께 하기에는 익숙치 않다.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 임마누엘의 하나님. 그러나, 항상 함께 해주시는 하나님께서 잠시 만이라도 함께 해 달라고 하시면 우리는 한 時도 못버티고 잠에 들어버린다. 주의 관점보다는 우리의 관점. 주와 같은 정체성을 찾기보다는 우리의 정체성을 찾기위해 특별히 긴 시간의 인생을 소비한다. 우리의 작은 머리로는 不測한 주님. 주와 함께 한다는 것은 믿음의 실행이다.

우리의 자연적 한계로서는 사도들과 같이 잠을 자고 주가 어떤 목적을 이루는 것과는 전혀 무관하게 주께서 이해할 수 없는 상황으로 들어가실때는 우리는 그를 버리고 사도들과 같이 도망을 간다.  우리가 가진것으로 주님과 함께하기라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것이다. 그래서 주님께서 약속하신 것이 있다:

오직 聖靈이 너희에게 臨하시면 너희가 權能을 받고 … 내 證人이 되리라 (행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