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대하나에 따라서 떠날 사람 처럼 대한 사람이 떠나면 이상하게 여기지 말라. 자신이 상대를 어떻게 대했는지도 의식하지 못한다면 그 만큼 그 사람에 대한 배려와 생각이 모자랐단 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