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없다라고 가르치고 있는 세상속에서 교회도 같이 창조주 하나님은 없다라고 합창을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친다고 행세질만 하니 사람들이 교회를 나오긴 나오는데 예수님께서 보여주시고 가르쳐주신 신앙이 아닌 인본주의적인 사람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다른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라 생각되서 교회에 나오게 된다. 계속해서 위대하신 하나님보다 과학이 더 위대하다고 과학을 찬양하라. 아이들도 진화론에 내포된 무신론주의에 빼앗긴 상황에서 어른들만 구원받으면 너무 불평등한건 아닌가? 더 나가 사람의 선조되신 원숭이님도 예배에 참석하게 해서 말씀을 들어야 하게 하는 것이 新無神論 목사들의 도리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