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은 신앙과 무관해하는 사람

Among fellow Christians, the most feared person ought to be a person who says, “I’ll follow the Word of God in all these matters except for this one thing,” because there is a greater prerogative than God Himself that he’s willing to apply. He’s a stumbling block to what God wills to do in the world if he hasn’t surrendered all areas of his life, including his will, to God.
 
기독교인들중 다 말씀대로 하겠지만 이것 하나만큼은 아니다 하는 사람이 제일 무서운 사람이다. 하나님보다 더 큰 특권의 영역을 적용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의지와 함께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께 항복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이 세상을 향해 하시고자 하는 뜻에 걸림돌이 되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