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ge (나이)
Much more vulnerable after age of 65. The risk doubles every five years, and then 1/3 of getting it after age of 85. 65세 이후 더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며 그 이 후 5년 마다 증폭된다. 85세 이후는 걸릴 가능성이 33% 정도 된다. - Family story (가족 사항)
부모나 형제 자매중 치매가 있으면 확율이 높아진다. - Genetics (유전)
Only less than 1% of the cases are related to genes. 사실상 1%도 안되는 해당 사항이다. - Other factors (다른 사항)
- Head injury (두부외상)
머리는 항상 보호해야 한다. - Heart-head connection (심장 건강)
심장을 튼튼히 하기 위해 보통 때 운동을 꾸준히 해야 머리 건강에 좋다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 Head injury (두부외상)
출처: 미국 알츠하이머 협회
한국을 第一치매國이라고 한다. 한국 사람들이 치매가 재일 많다. 그 다음엔 일본이다. 홍창형 교수는 치매가 나이가 들면 모두 다 겪을 수 있는 것으로 사회가 자연히 받아드려야 하는 것이라 한다. 그렇다, 아직도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어떤 장애가 있으면 사회에서 외면당하기 쉽운 사회가 한국사회이다. 노인복지천국이란 일본도 老치매환자들을 돌보느라 돈을 너무나 많이 쓰고 있어 이것을 충당하기 위해 모든 시민들이 세금을 더 내고 있다.
생각에는 그냥 개인적으로 머리의 신경 접합부들을 더 많들고 운동을 꾸준히 해주면 치매를 오래 지연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두뇌학자들이 이미 나이가 많이 들어도 신경가소성(neuroplasticity)은 어느 정도 유지가 되기 때문에 나이가 있어도 뇌를 쓰면 인지적 비축분(cognitive reserve)이 생겨 치매증상을 늦출 수 있다는 결과가 있다. 그럼 어느 정도써야 도움이 되는 수준인가? 그것은 마치 대학에 들어간 학생들이 정신적으로 맞이한 정도의 수준이어야 한다. 즉 개인에게 어느 정도 닺기 힘든 수준이어야 하며 정신적으로도 힘들다란 느낌을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도전적 수준이다. 그것은 내가 쉽게 쥘 수 있는 목표보다 조금 더 먼곳에 있다는 것이다. 그냥 내가 간단하게 풀 수 있는 수준, 매일 30분 정도 한다고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것. 이 포인트를 잊어서는 않될 것 같다. 나에게 도전이 되고, 내가 쉽게 도달 할 수 없는 수준인것이다. 그 수준이 되어야 두뇌에게 도움이 되는 수준인 것이다. 물론 중년이 넘으면 내가 무엇하러 이런 것을 이렇게 힘들어하며 배워가야하냐 하며 스스로 의욕을 꺾어 버리는 것을 많이 본다. 이런 흔한 정신이 한국사람들 사이에 많기 때문에 한국인들이 치매에 많이 걸리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냥 수동적으로 쉽게 할 수 있는 TV 시청 정도로 배우는 것에 충족하고 사는 생활 습관이어서 더 많은 한국인들이 치매에 걸리지 않나 생각해 본다.
중년이 넘은 분들을 위해 다음을 추천해 본다: 새로운 언어 배우기, 내가 읽지 않은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책읽기, 음식 만들기를 시작해 보기, 코바느질 배워보기, 몸에 너무 많은 무리가 가지 않는 검도 같은 운동을 시작해 보기 등이다. 다 내가 해본 것이고 지금도 계속 이어나가는 것들이다. ㅎㅎ.
다른 요점들은 반복, 적용, 기타등등 보통 학습에 연관된 기본 상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