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ad State of Korean American Churches

23년전 부터 한인교회 중고등부 전도사로 일하며 제일 기억나는 톱 7.

  • 목사A 가 주는 메시지: “자기 자식은 공부와 대학 입학을 위한 자원봉사등의 준비에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보통 있는 중고등부 행사에는 참여를 못한다.”  두 자녀 고등학교 9학년부터 시작해 4년동안 주일만 빼고 다른 모임에는 눈코도 안보였다. 무슨 공부를 훨씬 더 잘해서 이름 난 학교에 들어간것도 아니었다.
  • 목사B 가 주는 메시지: “교회를 오래 섬겼던 장로의 아들이 신학교를 다니고 있고 직접적으로 말은 못하겠지만 장로의 아들을 교회에서 더 적극 지원하겠으나 너 같이 더 도움이 필요한 전도사는 그냥 모른체 하고 이해해 주시기를 바람. 떠나주면 얼씨구나 더 좋지, 장로 아들이 중고등부를 섬기고 그 이유 삼아 돈을 그에게 줄 수 있으니까.” 떠나주니 곧 바로 장로가 원하던데로 근대한 식과 함께 장로의 아들이 전도사로 임명된다.
  • 학부모라는 사람들이 하는 말들: “왜 부모가 일에 시달려 힘들어하는 가정의 아이들을 픽업나가서 교회에 대리고 오느냐? 내가 직접 대리고 온 아이들에게 신경을 더 써달라. 이왕이면 부모가 교회에 대려오지 않으면 그냥 픽업을 나가지 말라. 부모가 대리고 오는 아이들에게만 신경을 써달라.”
  • 권사A 왈: 너가 무엇인데 감히 권사의 손녀딸이 성적으로 물란한 것에 회계하라고 중고등부 지도권에서 임시로 탈퇴를 시키냐?  손녀가 죄를 짓던 말던 너 같은 전도사 주재에 무슨 상관이냐?  그 아이의 죄를 공개하는 것아니냐?  미래 아이의 시집을 망칠 생각이냐? (아이의 죄를 공개한 적은 없음)
    • 권사에게 화풀이를 듣고 목사가 와서 하는 말: 일부러 공개할려는 것이 의도가 아니었느냐?  (헐…)
  • 나이드신 목사C 가 한 말: “요즈음 남자들은 다 포르노를 보면서 자란다. 그것이 이상한 것이 아니다. 자꾸 죄책감을 주고 잘못된 것이라고 가르치지 말라. 그런식으로 교육하는 것 아니다.” (헐~~)
  • 헌금을 재일 많이 내는 성도의 말이 조용한 절대권위를 누린다.  그 사람의 말이나 의견이라면 교회 지도층은 쩔쩔매고 끌려다닌다.
  • 몇명 안되는 미국 (보통 한인 남편들) 교인이 있으면 그들의 말은 보통 한인교인들의 의견보다 더 특별한 우대를 받는다.

지상성공주의, 물질주의, 내로남불, 죄는 죄라고 부르지 말기 운동, 모든 것을 다 긍정적으로만 말하고 죄는 눈감아주기 운동, 교회에서 성경을 가르치고 성경대로 살라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어떤 부락 정신으로 단체유지하기와 우리가족이나 잘되자 하는 것이 주 목적인 교회가 판이하다.

 

Top 7 of what I remember as a youth pastor who had started 23 years ago in Korean American churches

  • A message coming across from Pastor A: “My children have to focus on their studies and getting prepared to go to college, so they won’t be participating in most of youth group events.” Two of his children never showed up for any other meeting during weekdays (Fridays, or Saturday special meetings) or special events, save Sunday service for all 4 years of high school.  Did they go to some Ivy League school and got excellent grades?  No.
  • A message coming across from Pastor B: “One of the sons of a long-time elder at the church is now attending a seminary, and even though I can’t say it to you explicitly, the church will be supporting him more willingly, so even though you have needs for more support of the church please zip your mouth and understand the situation.  It’d be of course much better if you left, since we can put him as youth pastor and have a better rationale to give money to him.”  After I leave, they throw a big party of ceremony of his appointment and then elder’s son is appointed the next youth pastor just as the elder had wished.
  • Parents saying this: “Why are you picking up kids from families that have hardships and bringing them to church?  Please focus more on our own children. If parents don’t bring them to church, don’t pick them up all together. Please focus on children whose parents come to the church only.”
  • Exhorter A says, “Who do you think you are to discipline my daughter who has been sexually promiscuous by having her taken out from the leadership of the youth group? What does it matter to you, a mere youth pastor, whether she commits a sin or not?  Aren’t you trying to publicize her sin?  Are you trying to ruin her future?”  (I’ve never publicly revealed her sin)
    • After hearing an angry rhetoric from Exhorter A, the pastor comes and says: “Weren’t you trying to reveal what she had done wrong?”  (WTH…)
  • an aged pastor C says: “Guys these days all watch porn as they grow. That isn’t something strange. Don’t try to make them feel guilty and don’t say it’s a wrong thing to do.  You don’t educate boys that way.”  (WTH…)
  • Whoever gives the most offering usually enjoys a quiet, but absolute authority in the church.  His or her words and opinions always have the ears of the leadership of the church.
  • If there are few white, American members of the church (who are often husbands of Korean women) their opinions are somehow treated with a special preference compared to regular Korean American members of the church.

The objective of worldly success, material success, hypocritical practices, or the movement of calling sin something else, or the movement of saying everything that feels good and positive and winking at sin have become commonplace. Churches that are about teaching the Bible and trying hard to live according to the Biblical worldview seem no longer in existence among Korean Americans.  So many Korean American churches operate around a tribal mindset to merely be sustainable, and just trying to gain multidimensional benefits for one’s own family, but very little else.

What not to do as a new IT director

  1. Devalue existing employees
    1. by promoting someone that do not deserve promotions
    2. by putting forth product ideas that do not consider products already in use
    3. by hearing out all other inputs except the existing team directly reporting
  2. Promote a new product that “I” will be making
    1. with no due consideration of existing products because they are inferior to whatever product that “I” am going to be introducing
  3. Have existing developers resign or make exits through the means of attrition
    1. by giving all new, significant responsibilities to newer crew
    2. by reinforcing a false idea to the upper echelon of (IT) ignorant management that existing developers are incapable, and somehow out-of-date
    3. by continually reinforcing a message that someone new and better will be hired that will do the job better
    4. by continuing to hold meaningless weekly meetings that shut down all meaningful and creative inputs by repeatedly telling people that new, and more capable person will come in

旅情

사람은 홀로 이 세상에 태어나

외로운 인생이란 전쟁터에서 싸우다

쓸쓸히 홀로 떠나게 된다.

가까이 하여 마음 깊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란

이상의 공간에서 존재하는 법.

인생이란 외로움 그 자체.

 

A man is born into the world alone

Fights the battles of life alone

And leaves this world by himself.

A close person that you can talk

about the deepest matters of the heart

only exists in a plane of ideals.

Life is but a lonely comma.

銀産分離 (은산분리)

“문재인 대통령은 인터넷 은행 분야에서 대기업의 은행진출을 제한하는 이른바 은산분리 문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JTBC (circa 2018年 9月)

① 산업자본(기업)이 은행을 소유하지 못하다록 막아놓은 제도 산업자본은 4%까지만 은행지분 소유가능

평정심을 잃은 모습은 꼴보기 싫은 모습

지금은 새벽 2시.  한국에서 제17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가 이제 막 끝났다.  내일이 주일이기는 하지만 실시간으로 시청하기 위해 일부러 오후때 늦잠도 잤었다.  마지막으로 남자 단체전이 있었다. 매 대회마다 똑같이 일본, 한국, 미국, 대만 순으로 끝났다.  매 대회와 똑같이 한국은 일본을 이기겠노라하는 기세로 시합에 임했지만 매 대회와 똑같이 한국은 다시 지고 말았다. 그런데 이번에 마지막 한국 단체전의 경기 모습은 참으로 낯뜨거운 작면이 연출되었다. 세계가 보는 앞에서 한국 선수는 계속해서 드러눕고 한번도 아닌 세번씩이나 이런 저런 문제를 삼으며 나가서 시간벌이를 하고 머리수건까지 다시 매는 작면에 끝에 몇 초 안남은 시간 중 발에 태입을 다시 하겠다고 나가고… 2대 1로 지고 있었으나 마지막에 혹이라도 이길 수 있는 틈이 있기는 했지만 너무나도 구차한 행보였다. 다들 경악을 하는 건 물론이다. 그러면서 나름 한국팀이니까 누워서 침뱃기하지 않기위해 한국인으로서 그냥 무조건적으로 상대의 잘못만을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아무튼, 여기서 볼 수 있듯이 우리의 마음속에서는 어떤 더 높은 기준이 있는 것이다.  상대가 아무리 치사하게 나와도 존심을 지키며 야비하거나 구차한 방법을 택하지 않는 모습.  누구든 다 원하는 모습이며 스스로에게도 원하는 모습이겠지만 혈투극의 극치에 도달할때는 이성을 유지하기가 힘든 것일까?  한국은 이길 수 있다란 가능성에 모든 것을 바치듯보였다. 벌써 실력으로 판가름이 난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운좋게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이 보이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길려고 하는 모습. 평정심을 잃은 모습이다. 그리고 그건 사실 매우 추한 모습일 수 밖에 없다. 승리란 우상앞에 절하는 선수들. 물론 올림픽에서는 이기는 자에게만 월계관이 주어지지만 이런 시합에서는 이기면 그냥 타인에게 우쭐할 수 있는 권리같은 것이 주어지는 것 뿐.  검도의 목적이라도 들먹이는 것과는 상관 없는 것이다. 인격향상. 아무리 칼이 오고가는 중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며 인격을 단련시키는 무도. 씁씁할 마음이다.  나 자신도 이기지 못하는데 어찌 남을 이길 수 있겠는가?  인간이라 어쩌겠는가. 하지만 한 국가를 대표하고 최고를 상징하는 선수들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은 어쩔 수 없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