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e worshipers worship God in the Spirit and in truth

I consider the question of why do we need to evangelize to be the same as asking why do I have to worship God on a daily basis?

Don’t many people come to church to worship so they can receive something from God? Such as blessing, or mental or spiritual comfort? But a true worshipper does not worship God because he expects to receive something from God. Worship is one of giving to God and not of receiving.

Worship is a time when you meet with God. It is a glorious time for the saved children of the Lord to be encountering the living God. We worship God because God has saved us. We were destined to die as sinners, but God has saved us. God came to this earth in form of a servant to save us. He’s done such a marvelous thing and made an unimaginable sacrifice for us that the *least* we could do is to respond to such love and grace with the utmost of our lives and hearts. John 4:23-24 reads, “Yet a time is coming and has now come when the true worshipers will worship the Father in the Spirit and in truth, for they are the kind of worshipers the Father seeks. God is spirit, and his worshipers must worship in the Spirit and in truth.”

나는 왜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가? 하나님을 예배할 이유가 무엇인가? 무엇 때문에 날마다 하나님을 경배하며 그 앞에 엎드려 예배를 드리는 건가? 라고 묻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축복을 받기 위해 정신적이고 영적인 위로를 받고자 사실 우리는 대부분 무엇인가를 받으려고 교회에 나오며 예배를 드리지는 않은지요? 그러나 우리가 무엇인가를 받으려고 교회에 나와 예배한다면 그것은 진정한 예배자가 아닙니다.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지 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배란 하나님과의 만남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과 구속 받은 주의 자녀들과의 영광스러운 만남의 시간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목적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인데 구원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종의 형체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엄청난 일을 이루셨기에 우리들은 그분에게 최상의 가치를 돌리면서 그 사랑과 은혜에 응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4장23절-24절에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라고 하십니다.

この質問は、「私はなぜ神様に礼拝をするのか? 神様を礼拝する理由は何か? 何のために毎日神様を敬拝し、その前に伏せて礼拝を捧げるのか?と尋ねるようなものだと思います。

多くの人が祝福を受けるために精神的で霊的な慰めを受けようと、実は私たちはほとんど何かを受けようと教会に出て礼拝をしていないのでしょうか? しかし、私たちが何かを受けようと教会に出て礼拝するなら、それは真の礼拝者ではありません。 礼拝は神様に捧げるものであって、受けるものではないからです。

礼拝とは神様との出会いです。 生きている神様と拘束された主の子供たちとの栄光な出会いの時間です。 私たちが神様に礼拝する目的は、神様が私たちを救ってくださったからです。 私たちは死ぬしかない罪人なのに救われました。 神様が鐘の形でこの地に来て私たちを救われる途方もないことを成し遂げられたので、私たちはその方に最上の価値を回しながらその愛と恩恵に答えるのです。 それでヨハネ福音書4章23節-24節に「父に本当に礼拝する者たちは霊と真理で礼拝する時が来るから、もうすぐこの時なので父は自分にこのように礼拝する者を探すのだ。 神様は霊であるから礼拝する者が霊と真理で礼拝するのだ」と言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