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이에 세월에 다시 두둥실 (Afloat on a cloud of time)

세월에 흘러 다시 무디어져 간다.

그냥 나이가 들어서가 아니고

알뜻 모를뜻 마음이 해어져 있다는 느낌은 어쩔 수 없구나.

뱃살이 나오고

마음도 찌고

정신도 찌니

그럴 수 밖에.

칼로 베어내야, 무디어진 것을 잘라내야 정신이 차려지는 것이다.

세월의 흐름의 묻쳐 같이 두둥실 흘려가니 무디어지는 것.

절제와 검약을 다시 기본으로 삼고

지금부터 하나 둘씩 불필요한 것들은 다시 배어버리자.

 


 

The time floats to make dull once again.

Not just getting long in the tooth;

One can’t help but feel the fraying edges of the heart in subtle ways.

The belly sags,

but also the heart and mind,

so how could I not feel this way.

The invigorating of the mind comes from cutting away the dullness.

We become dull when we’re afloat on a cloud of time.

Get back to the basics of restraint and frugality,

and let us cut away the unnecessary wastes from our lives.

 

평생 버릇

어릴 적부터 받는데만 익숙한 사람은 주는데 인색하고

주는데 익숙한 사람은 받는 것을 부끄러워 한다.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행 20:35)

영재의 배움의 특징

노뉴식 박사 曰

  1.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2. 자꾸 생각한다 (구 & 신 지식의 연결).
  3. 열정적 끈기가 있다 (밥도 안먹고 ___ 을 한다).
  • 전두엽이 발달한 사람
    • 다산 정약용 (1762-1836)
      • 공부법 (한 단어의 의미를 바로 알고 넘어가기)
    • 메타인지 학습법 (John Provil)
      • 생각하는 방법에 대한 생각 — 효율적인 생각
    • 임마뉴엘 칸트 (1724-1804)
      • 46세에 철학공부를 시작했다.
      • 칸트의 노트
        • 백색 간지를 사이에 넣어 제본
        • 행 사이를 넓게
        • 좌우 가장 자리도 많이 비움
        • 디테일한 정리
    • Benjamin Franklin (1706-1790)
      • 행동관리계획서
        • 시간, 인격, 버릇
          • 절제
          • 침묵
  • 공부를 못하는 사람은 공부를 해치운다.
    • 이것을 통해 무엇을 알려고 하는지 모른다.
  • 자신의 노트로 공부하라.
  • 전두엽의 실행기능
    • 계획하기
    • 조직화하기
    • 우선순위 정하기
    • 기억하기
    • 복습하기
    • 사고의 유연성
  • 공부 유형
    • 큰그림
      • 큰 그림은 빨리 이해를 하나 시험에 100점은 안나옴
      • 자신이 중요하지 않다라고 생각하면 보지 않음
      • 반복하기를 싫어함
    • 레고블럭
      • 앞 부분이 안되면 다음 부분으로 가지를 못함
      • 순서가 바뀌면 처음보는 것처럼 봄
    • 시각형
      • 페이지를 잘 기억함
    • 청각형
      • 말로 들은 것을 기억함

坑道 (갱도)

“북한이 폐쇄를 약속한 풍계리 핵실험장의 갱도들에서 전선 철거를 시작했다고 미국 CBS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 YTN – (2018年 5月 3日)

갱도 (坑道) 坑 구덩이 , 산등성이 강, 구들 항  道 길

① 땅 속에 뚫어 놓은 길

② 광산(鑛山)이나 탄광(炭鑛)의 갱 안에 뚫어 놓은 길. 사람들이 오가고 광석(鑛石)을 나르며 통풍(通風)ㆍ광석(鑛石) 조사(調査) 등(等)을 하는데에 이용(利用)됨. 수평갱ㆍ사갱(斜坑)ㆍ수직갱 따위가 있음

臣僕 (신복)

“새로운 경영자도 대한항공 조 회장의 신복으로 밝혀졌습니다.”  – KBS News 9, (2018년 4월 24일)

신복 (臣僕) 신하 , 종
[명사] [같은 말] 신하 (臣下) (임금을 섬기어 벼슬하는 사람).

尹東柱의 序詩 (原文)

序詩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르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안테 주어진 길을
거러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尹東柱

桐千年老恒藏曲

桐千年老恒藏曲
梅一生寒不賣香
月到千虧餘本質
柳經百別又新枝

오동나무로 만든 악기는 천년을 묵어도 자기 곡조를 간직하고
매화는 일생을 추워도 그 향을 팔지 않는다
달은 천번을 이지러져도 본바탕은 변치않으며
버드나무 가지는 백번 꺾여도 새 가지가 돋아난다

申欽의 <野言> 中

安時: 2018年 3月 16日 (金)

행 21:17-36

바울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야고보와 다른 교인들을 만난다. 그들은 바울이 유대인의 법률을 버리라고 가르치고 있다는 소문을 알려주고 모세의 법률의 나온 나실인 서약을 권한다. 바울을 이를 따라 행하여 유대인으로서 지킬 것을 아직도 지키고 있다는 것으로 공개적으로 보여준다. 바울이 서약을 지키기위해 성전에 있는 동안 유대인들이 바울인것을 알아보고 에베소에서 대리고 온 일행중의 헬라인도 성전에 있는 줄 알고 다른 모든 유대인들도 선동시켜 바울을 잡아 끌어내어 때려 죽일려고 하자 이 소식이 지역구 행정 담당인에게 전해져 군인들을 대리고 바울을 잡아올려 했으나 군중들의 폭력으로 인해 담당인은 군인들로 인해 보호 받으며 돌아가고 군중들은 계속 바울을 쫓아내라고 소리질렀다.

바울은 율법을 버리라고 가르친 적이 없고 율법아래에 있지 않았던 이방인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율법으로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고 가르쳤던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유대인들에게는 상당히 거슬리는 부분이었다. 이방인이 유대교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할레를 받고 율법을 지키고 제사장에게 알리어 예식을 거치면 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를 다 간과해 보이는 바울의 가르침은 회장이 없어진 예수를 통한 하나님의 은혜를 반영한 것이었다. 즉 예수를 통해 율법을 통해 하나님에게 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의 보혈을 통해 하나님께 직접갈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그러나 율법의 전통과 무게가 어떤 것인지 바울은 잘 알고 있고 전에 예루살렘 공회의 결정도 존중해 알려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바울은 30일동안 이루어지는 나실린 서약을 이행한다. 그러나 이행 중에도 유대인들은 군중을 선동시켜 폭력을 행사하여 바울이 다시 로마 행정관에게 잡혀 들어간다. 비록 수백명의 사람들이 예수님의 승천을 목격했지만 아직 까지도 많은 유대인들은 예수를 잡아 죽였던 때 처럼 하나님의 복음을 반대하고 있는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예루살렘교회는 아직까지도 유대인들의 전통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것을 엿볼 수 있는 것. 이 처럼 사람의 버릇이나 오랫동안 행해 온것이 바뀌는 것이란 쉽지 않는 것이다. 주님, 나의 오래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신 것들을 과감히 버리고 주의 뜻하시는 길로 인도하실 때 순종하게 하여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安時: 2018年 3月 14日 (水)

행 21:1-16

바울의 일행은 동쪽으로 가며 몇몇 도시에서 제자들의 집에 머물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기다리거나 움직인다. 이때에 예언하는 자들과 선지자들이 있었으니 유대에서부터 선지자 아가보가 와서 말하기를 예루살렘의 유대인들이 바울을 묶여 이방인들에게 넘길 것이라 하고 예언을 한다. 주위 형제들이 바울에게 울며 가지 말라고 하나 바울은 예수님을 위해 죽을 각오로 예루살렘으로 가는 것이니 울지 말라고 한다.

예수님또한 자신의 사명을 위해 십자가 위에 죽음을 이야기했을때 사도들은 그리 안된다며 말리거나 슬퍼했었다. 바울의 삶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원동력이 되어 자신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죽음을 각오하며 길을 나선다. 묶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위해서는 기꺼이 죽기까지 하노라 하며 자신의 사명을 선언한다. 사실 태어나서 그리스도를 직접 만나보지도 못한 바울이다. 그러나 그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그 분의 은혜가 얼마나 크고 자신이 어떠한 용서를 받았는지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그는 그리스도를 위한다면 자기의 목숨까지도 아깝지 않았던 사명자였다. 하나님의 주신 하나의 용서에 그 분의 은혜에 모든 것을 다 던진 바울. 우리는 냉냉하고 썩어 없어질 여러가지의 세상것들에 매어 냉냉한 삶을 살고 있지는 않은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 요한계시록 3: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