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August 2018

쉬운 것이 과소 평가되서는 안됩니다

Easy is not to be underestimated. Easy taps the pool of talent and ideas out there that were turned off by hard.

쉬운 것이 과소 평가되서는 안됩니다. 쉬운 것이 어려운 것으로 인해 귀도 기울이지 않게 했던 재능들과 아이디어들을 실용할 수 있게 합니다.

– Chris Anderson (크리스 안더슨)

Deception is worse

Oh, I see your intent,

but out of courtesy, we won’t speak of it.

We know to assume best intentions,

and that often means we wink at apparently bad intentions

because, after all, we are imperfect, you and I.

Yes, let’s be kind towards each other,

but, please, I plea, let’s not deceive ourselves, or each other,

because deception is worse,

and it pierces deeper than a spear.

항상 기뻐하라

너무나 많은 교회가 세상이 추구하고 있는 긍적적인 생각운동에 잡혀있다. 교회들이 말씀화하는데 있어 중심되는 구절은 데살로니가전서 5:16의 “항상 기뻐하라” 이다. 어떤 일을 단체적으로 추구하는데 있어서 불평이 많으면 장애물이 되는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불필요한 불평은 사실 하지 않는 것이 좋은 것이다. 물론 믿음을 가진 자의 관점으로 참고 앞으로 나갈 수 있는 대인배같은 마음도 필요하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과 무관한 사람들도 긍정적인 사고를 좋게 보고 있고 대기업에서는 이것을 종교처럼 가르쳐지고 있다. 그런데 교회에서도 같은 현상이 보인다.  사람들이 현실을 보고 화가나고 불편한 마음을 가지는 것은 인간이 당연히 느끼는 것들이다. 그런데 나름 어떤 단체적 더 큰 목적을 위해 사람들에게 항상 긍정적인 사고와 감정을 요구하는 것은 수준높은 인력 착취의 또 다른 형태일뿐이다. 세상과 같이 더 큰 긍정의 나팔을 교회에서 불기보다는 죄에 대해 눈물을 흘리고 회계하라는 나팔을 불러야 하지 않을까? 진정한 회계가 있는 곳에는 어떤 얕은 일을 하는데 필요한 인력보다 더 큰 일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이 보여지게 되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하는 일은 인간의 얕은 지혜를 통해서가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더 이상한 인간들

기분이 상하더라도

앞에서 있는 그대로를 이야기 해주는 사람보다

기분 상할까봐

다른 수법으로 접하는 인간이

더 이상한 인간인것같다.

제시하는 목적은 허위인데

마치 중심적인 것처럼 거짓을 말하면서

상대와 의논도 하지 않은체

상대의 머리위에서 서서

상대를 위하는 선행이라

믿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은 이성적인 사람인데

상대를 무슨 동물로 보는

쓰레기같은 下手로 생각된다.

그러면서 상대를 생각한다고

나름 생각하는 生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