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時: 2018年 3月 5日 (月)

행 17:16-34

아덴에 온 바울은 온 도시가 우상숭배로 가득찬 것을 보고 매일 회당에서 그리고 길거리에서 사람들과 대화하며 전도하였다. 에비구레오(epicureans)와 스도이고(stoics) 철학자들이 이것을 보고 바울을 아레오바고(Aeropagus)로 대리고와 쟁론한다. 바울은 그 들이 모시고 있던 무명의 신을 소개한다고 하며 유일한 하나님을 소개하며 회개하고 하나님을 영접하라고 하며 복음을 전했다. 이를 들은 자 중에 복음을 받아드린 자들이 있엇고 바울은 여기서 떠난다.